Nikolauskloster,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위헨에 있는 수도원
니콜라우스클로스터는 위헨의 슐로스 디크 성 근처에 있는 수도원 단지로, 1715년에서 1746년 사이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교회, 수도원 건물, 군인 묘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세기에 복원된 교회에는 신고딕 양식의 제단과 신랑 아래 지하 묘실이 있습니다.
1403년에 설립된 이 수도원에는 20세기까지 매장이 이루어진 잘름-라이퍼샤이트-디크 공작가의 가족 묘소가 있습니다. 이 묘소는 이곳과 지역 귀족 가문의 오랜 인연을 보여줍니다.
성 니콜라우스는 디크 영주 가문과 잘름-라이퍼샤이트 백작 가문의 가족 수도원이자 매장지였습니다. 교회 남쪽 벽에는 두 개의 소용돌이 장식 사이에 두 명의 푸토가 받치는 잘름-라이퍼샤이트 가문 문장이 있는 흑백 대리석 대형 비문이 걸려 있는데, 이는 1673년에 사망한 에리히-아돌프 백작의 묘비로 1895년 베트부르크의 성 람베르투스에서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1976년에는 수도원의 학생들이 관악단 '성 니콜라우스의 유쾌한 전통의상 음악가들'을 창단했으며, 현재는 수도원과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도원은 라인-노이스군의 위헌시, 디크 성 인근에 있다. 옛 수도원 부설 학생 기숙사는 2000년대 말에 문을 닫았고, 현재는 무염시태 성모 마리아 오블라투스회 신부들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사목 센터를 운영한다. 2016년에는 경내의 옛 체육관을 개조해 '어린이와 가족의 교회'를 세웠다. 1802년 이후 교회 내부 시설이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의 비품은 19세기 복원 당시의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 10월부터 수도원은 야전 병원으로 쓰였고, 1945년에는 부지에 군인 묘지가 조성되었다. 잘름-라이퍼샤이트-디크 가문의 묘실이 있는 수도원 교회는 1802년 세속화 이후 오랫동안 창고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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