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gelical Church, 독일 자를루이스에 있는 교회 건물
자를루이스의 복음 교회는 그리스 십자 평면을 가진 홀 교회로, 모서리에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곡선 지붕을 얹은 탑이 있습니다. 외관은 네오고딕과 네오르네상스 요소를 결합했으며, 검은 현무암 기단 위에 노란 사암 벽과 빨간 테두리의 문과 창문이 있습니다. 내부는 가벼운 리브 볼트가 중앙 공간을 덮고 네 개의 십자 팔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1680년 프랑스 요새 도시로 세워진 자를루이에 개신교 공동체가 생긴 것은 1815년 요새가 프로이센에 넘어간 뒤였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옛 펜싱장인 '살 데 카데'를 수비대 예배당으로 개조하게 했다. 1889년 요새 지위가 폐지되고 1893년 수비대 목사직이 없어지자 공동체는 철거된 제5보루 위에 새 교회를 지었고, 1904년 8월 22일 기초석을 놓아 1906년 6월 29일 봉헌했다.
내부는 비스바덴 프로그램에 따라 제단, 강단, 오르간이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다. 벽에 붙은 팔각형 강단에는 씨 뿌리는 자, 선한 목자, 선한 사마리아인, 탕자를 새긴 구리 부조판이 있다. 제단실에는 기독교 신앙의 유대적 뿌리를 보여 주는 메노라가 놓여 있다.
교회는 Kaiser-Wilhelm-Straße 2에 있고, 1902년에 지은 목사관이 옆 Kaiser-Friedrich-Ring 46에 있다. 정문은 모퉁이 탑 아래 거리 쪽에 있으며 그곳으로 들어간다. 앞뜰에는 비텐베르크 루터 참나무의 도토리에서 기른 참나무 두 그루가 1910년에 심어져 있다.
노란 사암은 대부분 철거된 자를루이 요새에서 나왔고, 돌 자체는 발러팡겐 근처 림베르크에서 채석했다. 1910년에는 비텐베르크 루터 참나무의 도토리에서 기른 참나무 두 그루를 교회 앞에 심었고, 뒤쪽의 또 다른 참나무는 작센발트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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