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Wellem-Reiterstandbild, 독일 뒤셀도르프의 기마상
얀 벨렘 기마상은 뒤셀도르프 마르크트플라츠에 있는 녹청색 청동 기마상으로, 전신 갑옷에 선제후 모자와 훈장 사슬, 원수 지휘봉을 갖춘 요한 빌헬름 폰 팔츠노이부르크가 오른쪽 앞발을 든 말 위에 곧게 앉아 있다. 연회색 석재 받침대는 돌출된 처마와 금빛 종려잎, 월계관, 장미 모양 장식, 그리고 "JOANNI GULIELMO"로 시작해 "PINACOTHECAE FUNDATORI"로 끝나는 라틴어 헌사를 새겼다. 검정과 금색의 창 울타리가 받침대 아래를 둘러싼다.
이탈리아-플랑드르 조각가 가브리엘 그루펠로가 1703년에 시작해 1711년 선제후 요한 빌헬름 폰 팔츠-노이부르크를 위해 세웠으며, 저지 프랑켄어를 쓰던 뒤셀도르프 사람들은 그를 얀 벨렘이라 불렀다. 청동은 마르크트플라츠의 기스하우스(훗날 극장)에서 주조되었다. 악덕을 짓밟는 네 마리 사자를 갖춘 더 높은 받침대 계획은 주조되지 않았고, 단순한 받침대는 1830~31년 아돌프 폰 파게데스 설계의 라팅거 블라우슈타인 고전주의 받침대로 교체되었다.
뒤셀도르프 사람들은 저지 프랑크어 방언으로 요한 빌헬름을 '얀 벨렘'이라 불렀고, 그 이름이 기념비에 굳어졌습니다. 받침대의 라틴어 비문은 그를 'Pinacothecae Fundatori(회화관 설립자)'라 부르며, 그가 세운 화랑이 오늘날 미술관 소장품의 토대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받침대의 금빛 종려잎과 월계관은 후대의 고전주의 장식입니다.
기념비는 마르크트플라츠 야외에 서 있고 252개의 금빛 창끝이 달린 울타리가 받침대를 둘러싸므로 울타리 밖에서 바라보게 된다. 기마상과 받침대는 주철 울타리와 네 모서리 등과 함께 1988년경 기념물 보호 대상이 되었다. 광장은 구시가지의 통행로여서 어느 때든 곁을 지날 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 동상은 폭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시 외곽의 산 터널로 옮겨졌습니다. 이 조치로 인해 다른 많은 도시 기념물에 영향을 준 파괴로부터 작품이 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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