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s Rathaus, 독일 첼레에 있는 시청
노이에스 라트하우스는 보병 막사를 개조한 시청으로, 길이 181미터, 용마루 높이 25미터의 네오고딕 양식 벽돌 건물입니다. 5층 규모로 막사 시절에는 300개의 방에 1200명의 병사를 수용했습니다. 주소는 구시가지 남동쪽의 암 프란초지셴 가르텐 1번지입니다.
1852년 하노버 왕국 군사행정청이 부지를 매입했고, 1866년 프로이센의 하노버 합병 후 1869년 공사가 시작되어 1872년 제2하노버보병연대 제77연대가 이 보병 막사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독일 국방군과 베어마흐트 부대가 주둔했고, 1945년 이후에는 유엔이 관리하는 난민 수용소로 쓰였습니다. 1956년부터 1992년까지 영국군 부대가 주둔했으며 94th Locating Regiment와 14th Signal Regiment도 포함되었습니다. 시는 1994년 부지를 사들여 1996년부터 본관을 개조했고 1999년 5월 8일 시청으로 개관했습니다.
이 건물은 첼레가 군사 도시에서 현대 행정 중심지로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시민들은 일상적인 도시 업무가 이루어지는 시 서비스의 중심지로 이곳을 이용합니다.
이 복합 단지는 구시가지 남동쪽 Am Französischen Garten 1에 있다. 본관 길이가 181미터라 출입구와 부서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원하는 사무실을 찾을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본관 북쪽에는 여러 주차장이 있고 남쪽으로는 1.7헥타르의 도시 공원이 펼쳐진다. 옛 연병장은 지금 시의회 회의와 콘서트, 전시회에 쓰이는 다목적 홀로 사용된다.
부지는 1852년 하노버 왕립 군사행정국이 매입했고, 프로이센의 하노버 합병 후 1869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1872년 제2하노버보병연대 제77연대가 이곳에 주둔했으며 그 연대는 1919년 해산되었다. 1956년부터 1984년까지 영국군 제94측위연대가, 1992년까지 왕립통신대 제14통신연대가 주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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