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enburg Castle, 독일 로텐부르크 안 데어 풀다의 성
로텐부르크 성은 헤센주 로텐부르크 안 데어 풀다의 풀다강 왼쪽 기슭에 있는 성관입니다. 1571년부터 네 모서리에 계단탑을 둔 2층 르네상스 양식의 사익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남쪽 익랑과 마구간인 마르슈탈뿐이며, 예배당이 있던 동쪽 익랑은 1790년경 철거되었습니다. 안뜰은 동쪽의 성 정원으로 열려 있습니다.
1470년 니더헤센 방백 루트비히 2세가 풀다강 왼쪽 기슭에 첫 번째 요새화된 성을 지었으나 1478년 도시 화재로 소실되어 석조 성이 대신 세워졌다. 1571년부터 1607년까지 헤센-카셀 방백 빌헬름 4세와 그의 아들 모리츠가 모서리 계단탑을 갖춘 2층 르네상스 양식의 사익 건물을 지었고, 남쪽 날개와 마구간이 남아 있다. 1627년부터 1834년까지 헤센-로텐부르크 가문의 거처였으며, 1750년과 1790년에 서쪽과 북쪽 날개가 바로크와 앙피르 양식으로 개축되었다.
1627년부터 1834년까지 이 성은 이른바 로텐부르크 사분령을 다스린 헤센로텐부르크 분가의 거처였습니다. 로텐부르크라는 이름은 이 궁정과 연결되어 있으며, 성 앞의 옛 마구간인 마르슈탈은 오늘날 주 도로 관리 기관 헤센 모빌의 교육 시설로 쓰입니다.
로텐부르크성은 풀다강 왼쪽 기슭의 시내 중심에 있어 오르막 없이 걸어서 닿습니다. 현재 성은 안뜰을 둘러싼 세 개의 날개 건물로 이루어지며, 안뜰은 동쪽으로 성 정원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마구간인 마르슈탈과 옛 부속 건물들은 성 앞에 서 있습니다. 마르슈탈은 헤센모빌의 교육 시설이, 날개 건물은 주 재정 학교가 사용하므로 가구가 갖춰진 실내가 아니라 외관과 정원을 보게 됩니다.
1790년경 철거된 동쪽 날개에는 가로 교회 형태의 성채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카스파르 판 데어 보르흐트와 빌헬름 페르누켄 등 헤센 궁정 예술가 여러 명이 이 성의 조성에 참여했습니다. 마테우스 메리안은 1646년 동판화에 이 건물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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