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er Leuchtturm, 독일 보르쿰 섬의 등대
클라이너 로이히투름은 높이 32미터의 주철탑으로, 독특한 16각형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보르쿰 섬 남서쪽 해안의 10미터 높이 모래언덕 위에 있습니다. 선명한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는 멀리서도 보이며 평평한 섬 풍경 속에서 두드러집니다.
1883년 엠덴 회의에서 하류 엠스강의 5개 유도등 중 하나로 계획되어 1890년에 완공되었고, 1891년 10월 1일 다른 등대들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후베르트가트와 베스터엠스 항로를 안내했으며, 1960년대 초 베스터엠스 등이 노이어 로이히트투름으로 옮겨졌고 모래 이동으로 후베르트가트가 바뀐 뒤 2003년 여름에 퇴역했다.
‘엘렉트리셔 로이히트투름(전기 등대)’이라는 별명은 자체 소규모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얻은 독일 최초의 전기 운용 등대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1894년 4월부터는 해상 전신소가 들어서 선박이 깃발 신호로 등대 직원과 통신하면 직원이 전신으로 중계했다. 운영은 제국 전신국이, 인력은 프로이센이, 신호 설비는 제국 해군이 맡았다.
탑은 보르쿰 남서쪽의 높이 10미터 모래언덕 위에 있으며 내부는 공개되지 않아 외부에서 바라봅니다. 한때 석탄 운반에 쓰인 보르쿰 협궤철도의 인입선이 지금도 부지까지 이어집니다. 1970년부터 이 탑은 독일과 네덜란드가 공동 운영하는 엠스 교통안전 시스템의 안테나 지지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전기 등대’라는 별명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전기 운용을 위해 지어진 등대로서 자체 소규모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전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건설 현장을 위해 부설된 보르쿰 협궤철도의 인입선은 남아 석탄 운반에 쓰였다. 1900년 5월에는 세계 최초의 공식 연안 무선국이 이곳에서 개설되어 보르쿰리프 등선과 연계해 선박 통보를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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