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dner Energiemuseum, 독일 드레스덴의 에너지 박물관
드레스덴 에너지 박물관은 옛 발전소에 위치해 있으며, 각 시대의 원래 기계, 계기, 장비를 통해 에너지 공급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전시는 가스, 전기, 물, 지역 난방 시스템이 어떻게 개발되고 운영되는지 보여줍니다.
이 자리에는 처음 가스공장 알트슈타트가 있었고, 그 부지에 1895년 라이트베르크가 세워졌습니다. 파울 볼프가 1926~1928년에 붉은 클링커로 마감한 철골 구조의 미테 화력발전소로 확장했습니다. 1994년 폐쇄될 때까지 운영되었으며, 후에는 베스트발전소로 불렸습니다. 전기 전시는 2002년 7월에 문을 열었으나 그해 8월 바이세리츠강 홍수로 파괴되었고, 2003년 4월 5일 가스 전시와 함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가스, 전기, 물, 지역 난방이 어떻게 도시를 형성했는지 보여주며, 오랫동안 일상 생활에서 보이지 않았던 시스템의 발전을 드러냅니다. 전시 공간 곳곳에서 이 기반 시설을 가동하고 도시의 산업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장비와 파이프를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옛 기계 공작실의 1층과 2층을 사용하며, 1층의 약 400제곱미터 규모 전시실 세 곳에 전력 전시가, 2층에는 가스·수도·지역난방 전시가 있습니다.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화재 안전 문제로 문을 닫았다가 2019년 3월 6일에 다시 열었습니다. 위치는 Könneritzstraße, Schweriner Straße, Wettiner Platz 사이로 Dresden Mitte역에서 가깝습니다.
가스 전시관은 1828년 슐로스플라츠의 첫 가스등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드레스덴 공공 가스 공급 175주년에 맞춰 2003년 4월 5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위층의 360도 영화관에서는 그 역사를 담은 25분짜리 3D 멀티미디어 쇼를 상영하며, 옆의 서재는 독일 가스 조명의 선구자 루돌프 지기스문트 블로흐만을 본떠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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