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Krauchenwies, 독일 크라우헨비스에 있는 성
크라우헨비스 성은 네모지붕을 갖춘 2층 삼익 초기 신고전주의 건물로, 불규칙한 말굽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지그마링겐 방향의 연방도로 311호선을 따라 호엔촐레른 후작 공원 남동쪽 모서리에 서 있다. 종탑이 있는 둥근 서쪽 날개에는 예배당이 있고, 그 북쪽에 부엌이 붙어 있었다. 개축 때 동쪽 날개는 남쪽으로 연장되었다.
이곳은 중세의 해자 성에서 비롯되었으며, 1303년 크라우헨비스의 영주 라이터베르크 가문의 탑으로 기록되고 1414년에는 바서하우스로 불렸다. 한스 발트너가 1595년부터 1597년까지 호엔촐레른지크마링엔 백작 카를 2세를 위해 르네상스 궁전으로 개축했고, 1633년 3월 호른 장군이 이끄는 스웨덴 군대가 이를 파괴했다. 카를 프리드리히 후작이 1769년에서 1785년 사이에 현재의 초기 신고전주의 삼익 건물로 개조했다.
이 성은 지역 통치 가문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으며, 호엔촐레른 귀족들이 어떻게 살았고 여가를 보냈는지를 보여줍니다. 가족이 계절별로 이 지역에 머무는 동안 사용했던 방을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성은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어 접근하기 쉽지만 어느 정도 교통 소음이 있습니다. 주변 공원은 걸어 다니며 건물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1941년 4월, 울름 출신의 19세 조피 숄은 이 성에서 크라우헨비스 제501민간노동수용소의 6개월 근무를 시작했고, 이곳에서 나치즘에 대한 거부감을 키웠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는 베트남 난민 수용 시설로 쓰였으며, 2001년 호엔촐레른 가문이 철거를 신청했으나 대중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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