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akobi, Mühlhausen/Thüringen, 독일 뮐하우젠에 있는 고딕 교회
성 야코비 교회는 뮐하우젠 구시가지의 장크트야코비 거리에 있는 고딕 양식 교회입니다. 1335년에 둥근 천장이 올려진 3랑식 신랑, 13세기 후반의 계단식 내진, 1418년에 완성된 쌍탑 정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는 시립 도서관을 수용하는 철골 자립 구조물이 옛 예배 공간 안에 서 있습니다.
성 야코비 교회는 1296년 성 마리아 교회의 지교회로 처음 기록되었다. 1990년대 보수 공사 중 발굴에서 11세기의 작은 단랑 교회가 확인되었고, 12세기에 서쪽 탑이 추가되었으며 주변에 묘지가 있어 처음에는 독립 본당이었음을 시사한다. 계단식 후진은 13세기 후반, 삼랑 신랑은 1307년부터 지어져 1335년에 볼트가 올려졌고, 비문은 1386년을 전하며 1418년에 쌍탑이 완성되었다.
이 교회는 성 야고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이 교역 도시에 살았던 상인과 장인들의 영적 생활에서 한때 수행했던 역할을 반영합니다. 오늘날 시립 도서관으로 사용되며, 신성한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중세 성벽 안, 렌체 광장 근처의 옛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됩니다. 현재 문화 기관으로 사용되므로 방문 시 도서관의 개관 시간을 확인하여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토마스 뮌처는 이 교회의 목사가 아니었다. 1523~1525년의 소요는 가난한 아마 직조공들이 많이 살던 야코비 교구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종교개혁기의 성상 파괴 때 이 교회는 뮐하우젠의 다른 교회들에서 옮겨온 기물의 보관소로 쓰여, 귀중한 성기(聖器)는 탑 안에 잠기고 목상과 석상은 교회 앞에서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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