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aus Wuppertal-Elberfeld, 독일 부퍼탈에 있는 시청
부퍼탈-엘버펠트 시청은 베를린의 건축사무소 라인하르트 운트 쥐센구트가 설계한 네오고딕과 네오르네상스가 섞인 절충주의 양식의 4층 건물로, 다락층이 있습니다. 주 파사드는 노이마르크트를 향하고, 북동쪽으로는 일그러진 U자형 동이 작은 안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파사드는 론도르프산 어두운 현무암 용암과 사암 장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79미터 높이의 탑에는 구리판으로 덮여 녹청이 낀 첨탑, 네 면의 슬레이트 문자판, 작은 종소리 장치가 있습니다.
1895년부터 베를린의 라인하르트 운트 주센구트 설계사무소가 지었고, 1900년 10월 24일 빌헬름 2세 황제와 황후가 준공식을 열었으며, 같은 날 부퍼탈 현수철도와 바르머 명예의 전당도 문을 열었습니다. 발/투름호프의 옛 엘버펠트 시청을 대체한 건물로, 옛 시청에는 나중에 폰 데어 하이트 미술관이 들어섰습니다. 1929년 부퍼탈이 통합되면서 시의회는 바르머 시청으로 옮겨갔고 이곳에는 사회복지 행정 부서 일부만 남았습니다.
건물 이름은 1929년 부퍼탈이 생기고 의회가 바르멘 시청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엘버펠트 시청이었던 기원을 보여 줍니다. 프랑크푸르트의 유리 화가 알렉산더 린네만이 1900년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들었고, 그 밑그림 네 점과 옛 사진이 린네만 문서관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이곳에는 시 사회행정의 주요 부서가 들어서 있습니다.
건물은 노이마르크트 10번지, 노이마르크트 북쪽 끝이자 주요 보행자 거리의 종점, 빌리 브란트 광장과 프리드리히 거리 사이, 조각품 '레벤스아더 부퍼' 맞은편에 있다. 파터노스터 엘리베이터와 세 개의 계단실 외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현재 시 사회복지 행정의 주요 부서가 들어서 있어 내부 출입은 해당 업무로 제한된다.
구리판으로 덮인 탑의 첨탑은 세월이 지나며 동록으로 녹색이 되었고, 네 면 모두에 점판암 문자판이 붙어 있습니다. 탑에는 작은 종소리가 울립니다. 내부에는 세 개의 계단실과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엘리베이터 외에도 파터노스터 엘리베이터가 지금도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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