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brücke Pirna, 독일 피르나의 돌 아치 다리
피르나 시티 브리지는 엘베 강 위에 놓인 길이 295.45미터의 돌 아치 다리로, 슈타츠슈트라세 164호선과 카멘츠–피르나 철도를 같은 상판에서 통행시킨다. 9개의 원호 아치 중 4개는 피르나 쪽 강변의 물길을 가로지르며 8개의 교각이 이를 받친다. 사암 아치는 시점에서 두께 1.5미터, 정점에서 1.25미터이다. 1928년 철근 콘크리트 상판으로 차도는 7미터, 보도는 3미터로 넓어졌다.
다리의 건설은 1872년에 시작되어 1875년에 완료되었으며, 엔지니어들은 그 시대의 현대적인 산업 방법을 사용하여 건설했습니다. 그 후 1992년에서 1996년 사이에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암 아치가 보존되었습니다.
‘슈타트브뤼케’라는 이름은 1999년에 완공된 작센브뤼케와 구별하기 위해 피르나시가 붙인 것입니다. 이 다리는 베스트포어슈타트와 코피츠를 연결하며, 강변에서 보이는 사암 아치는 두 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피르나 시내에서 다리까지 걸어서 가는 것은 간단하며, 활발한 교통에도 불구하고 양쪽에 보행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오후에는 교통량이 적어 건너기가 더 쾌적하고 강의 전망이 더 선명하므로 관람 조건이 더 좋습니다.
1945년 5월 8일, 소련군이 접근하자 교량 지휘관 루돌프 자이델은 점화 케이블을 절단하게 하여 이미 손상된 다리를 독일 국방군이 폭파하는 것을 막았다. 1945년 9월부터 켈레 운트 힐데브란트 회사의 임시 교량이 파괴된 교각 구간을 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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