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erfeuer Wittenbergen, 독일 함부르크 리센의 항로 표지 등대
비텐베르겐 등대는 엘베 강을 하류로 항해하는 선박을 위한 비텐베르겐–틴스달 유도등선의 후방등으로, 함부르크 리센 지역에 있습니다. 원형 기둥을 둘러싼 높이 30미터의 육각형 강철 격자탑이며, 갤러리와 큰 원형 등실, 갤러리 아래 기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탑은 빨간색 바탕에 흰색 띠 세 개가 있고, 등실은 흰색에 지붕은 검은색입니다.
철제 격자탑은 1899년에 건설되었고, 1900년 1월 엘베 강을 하류로 항해하는 선박을 위한 비텐베르겐–틴스달 유도등선의 하위등으로 점등되었습니다. 1905년 9월 하부 엘베 강의 항로가 바뀌면서 높이 30미터, 무게 4톤의 탑이 남쪽으로 9미터 이설되었습니다. 1927년에는 차광판이 달린 석유 램프가 벨트 광학계를 갖춘 액화가스 등으로 교체되었고, 탑은 지금까지 이어지는 적백색 도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비텐베르겐은 엘베강을 하류로 항해하는 배를 인도하는 비텐베르겐–틴스달 유도등선의 후방등이며, 전방등은 틴스달에 있다. 탑은 1927년에 칠한 붉은 바탕에 흰색 띠 세 개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 등실은 흰색에 지붕은 검은색이다. 불빛은 8초 주기 가운데 4초 동안 흰색으로 빛난다.
탑은 함부르크 알토나구 리센의 엘베 강변에 서 있으며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강변 공공 산책로에서 볼 수 있고, 하류의 틴스달 후방등과 짝을 이루어 항로 정렬선을 만듭니다. 등불은 원격 제어로 자동 작동합니다.
이 탑은 원형 기둥을 둘러싼 격자 구조인 Treppenrohr mit Gratsparren 공법으로 지어진 가장 오래된 철제 등대 가운데 하나입니다. 붉은 바탕에 흰색 띠 세 개를 두른 도장은 석유등이 액화가스등으로 교체된 1927년 개조 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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