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born Castle,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마리엔하이데에 있는 성
김보른 성은 레페강 상류 해발 278미터의 외딴 계곡에 자리한다. 회색과 갈색 석조 건물은 왼쪽에 가파른 원뿔 지붕과 작은 시계판이 있는 가느다란 원형 탑, 아치 창이 있는 낮은 익랑, 어두운 우진각 지붕과 붉은 틀의 네모 창이 있는 중앙동으로 이루어진다. 뒤쪽과 오른쪽에는 돔 지붕의 작은 탑 두 개가 있고, 붉은 난간의 발코니가 1층의 세 아치 위를 가로지른다. 이곳은 수성이었던 적이 없다.
김보른은 1273년 베르크 백작이 마르크 백작에게 저당 잡히면서 처음 기록되었으며, 그해에 지어진 것이 아니다. 1631년부터 슈바르첸베르크 가문의 김보른-노이슈타트 백작령 거처가 되었고, 영주가 빈과 보헤미아에 머무는 동안 대리인이 관리했다. 1874년 퓌르스텐베르크 남작 가문이 성과 영지를 사들여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다.
해마다 한 번 성은 1610년에 창립된 김보른 성 제바스티안 사격 형제단의 사격 축제를 위해 문을 엽니다. 그 밖의 기간에는 1969년부터 성을 사용해 온 국제경찰협회의 회의 및 교류 시설로 쓰입니다.
이 성은 현재 회의장으로 운영되므로, 공개 접근은 조직된 행사 외에는 제한적입니다. 사전에 예정된 모임이나 연례 축제를 확인하는 것이 성 부지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물에 남아 있는 옛 도개교의 사슬 도르래는 1600년경 착공한 새 본관과 함께 만들어진 새 성 입구의 것이지, 해자를 가로지르던 다리의 흔적이 아닙니다. 북서쪽의 도랑은 도로 높이 아래에 있는 층을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남서쪽 탑 아래의 샘은 언제나 성의 연못으로 직접 흘러 들어갔고, 도랑으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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