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fkirche Kirchdorf,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 키르히도르프에 위치한 벽돌 교회
키르히도르프 마을 교회는 푀엘 섬에서 유일한 교회이다. 13세기 2분기의 후기 로마네스크 건물 가운데 남은 것은 네모난 서쪽 탑뿐으로, 1400년경 6미터 높아지고 네 개의 박공과 높이 47미터의 팔각 지붕인 '주교관'을 얻었다. 세 칸의 벽돌 신랑은 부벽과 첨두창, 궁륭을 갖추고 이 재건 때 만들어졌다.
이 교회는 1259년 뤼베크 교구의 교회·수도원 목록에 처음 등장하므로, 원래 건물은 하인리히 보르빈 1세가 포엘 섬에 독일인 이주민을 정착시킨 뒤인 1210년경부터 1258년 사이에 세워졌다.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그 건물에서 남은 것은 탑뿐이며, 1400년경 더 큰 벽돌 신랑이 이를 대체했고 탑은 6미터 높아져 47미터의 첨탑을 갖추었다. 종교개혁은 1533년 이후 성상 파괴 없이 포엘에 도입되었고, 1660년 폭풍으로 생긴 피해의 수리비는 1662년에도 법정에서 다투어졌다.
교회에는 중세 조각 제단 두 개와 15세기 고딕 양식의 승리 십자가가 남아 있습니다. 1470년경의 작은 마리아 제단은 마리아의 생애 장면을 보여 주며, 중앙 감실에서 마리아는 광선 후광을 쓰고 사과를 든 아기 예수를 안고 있습니다. 1533년 이후 포엘 섬에 종교 개혁이 도입된 뒤에도 오래된 성물은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마을 중심에 있으며 키르히도르프를 지나는 주요 도로를 통해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인접한 묘지 부지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 방문이 간편합니다.
주 제단 오른쪽 벽감에는 1850년까지 교회 중앙에 있던 13세기 고틀란드산 석회암 묘판이 놓여 있으며 원반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메클렌부르크 기록관 프리드리히 크룰은 19세기에 이것이 메클렌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묘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묘판은 덴마크에서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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