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es Tapetenmuseum, 독일 카셀에 있는 벽지 및 디자인 박물관
독일 벽지 박물관은 벽지와 실내 장식을 전문으로 하는 카셀의 박물관으로, 1923년에 설립되어 1993년부터 헤센 카셀 헤리티지에 속해 있습니다. 23,000점이 넘는 벽지 소장품은 16세기 금박 가죽 벽지와 중국 벽지에서 현대 디자이너 벽지까지 이르며, 알려진 약 90종의 파노라마 벽지 가운데 41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 소장품은 수장고에 보관되어 특별전에서 공개되며, 브뤼더그림 광장에서는 북쪽 문초소를 포함한 신축 건물이 건설 중입니다.
독일 벽지 박물관은 벽지 상인 구스타프 이벤의 제안으로 설립된 협회에 의해 1923년 6월 30일 프리드리히 광장의 로테스 팔레에서 문을 열었다. 1941년 9월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밤의 공습으로 로테스 팔레와 바이세스 팔레 및 소장품 일부가 파괴되었고, 약 6,000점의 벽지가 구출되어 여섯 곳에 보관되었다. 1948년 빌헬름스회에 성의 바이센슈타인 별관에서 다시 문을 열었고, 1976년 헤센 주립 박물관으로 옮겨 2008년까지 그곳에 있었다.
이 컬렉션은 사람들의 가정 장식 취향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줍니다. 패턴과 색상에서 각 시대에 무엇이 아름답고 유행하다고 여겨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2008년 헤센 주립 박물관이 보수 공사로 문을 닫으면서부터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고, 그 뒤로는 소장품 일부가 특별전에서만 선보였다. 주립 박물관 맞은편 브뤼더그림 광장, 옛 헤센 행정법원 자리에는 북쪽 경비초소(Nördliche Torwache)를 포함한 신축 건물이 공사 중이다. 2023년 6월 30일에 정초식이 열렸고, 2026년으로 예정됐던 개관은 2027년 가을로 미뤄졌다.
컬렉션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1820년대 프랑스 파노라마 벽지로,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그린 것입니다. 알려진 약 90점의 파노라마 벽지 가운데 41점이 카셀에 모여 있습니다. 박물관은 또한 1790년대에 미래의 박물관 부지 근처에서 독일 최초의 벽지 공장 가운데 하나를 세운 요한크리스티안 아르놀트의 비더마이어 벽지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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