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 Lichtenfels, 독일 달비히크스탈에 있는 성
리히텐펠스 성은 아이젠베르크 산의 해발 383미터 능선, 달비크스탈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700미터 떨어진 오르케 계곡 위에 자리한 여러 날개 건물로 이루어진 석조 성입니다. 각 날개는 밝은 석재 외벽과 붉은 기와의 우진각 지붕, 녹색 지붕 부분이 섞여 있으며, 오른쪽에는 작은 지붕창이 난 붉은 원뿔 지붕을 얹은 둥근 석탑이 서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둘러싸인 안뜰에는 큰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성은 1189년 코르바이 수도원장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후 파괴되었다가 1223년에서 1230년 사이에 다른 통치하에 재건되었습니다. 이 재건은 지역의 권력이 바뀌면서 요새의 지배자가 바뀌었음을 보여줍니다.
성은 1413년부터 발데크 백작의 봉신인 달비크 가문의 거처였습니다. 중세에는 교회가 있는 계곡 정착지가 딸려 있었고, 1598년에는 '엔젠베케', 14세기와 18세기 말에는 '아이젠베크'로 기록되었습니다. 현재의 달비크스탈 마을은 1851년에야 생겨났습니다.
성은 달빅스탈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700m 떨어진 해발 383m의 산등성이, 오르케 계곡 위에 있으며 진입로는 숲을 지납니다. 개인 주거 겸 기업 본사여서 부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여러 날개와 둥근 탑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주변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성은 1980년대 말 Biodata의 창업자인 기업가 탄 지크만과 그의 부모가 사들여 복원했습니다. IT 보안 회사 Biodata는 2001년 파산할 때까지 본사를 두었고, 2004년부터는 다시 지크만이 이끄는 Safe-com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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