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ruine Kallmünz, 독일 바이에른주 칼뮌츠의 성터
부르크루이네 칼뮌츠는 필스강과 나프강이 합류하는 지점 위 해발 433미터의 슐로스베르크 산등성이에 있다. 성의 중심부는 능선 끝에 자리하며, 높이 20미터에 입구가 8미터 높이에 있는 원형 천수각, 두께 약 2.3미터의 석회암 각석 벽, 그리고 쌍을 이룬 반원 아치 창과 두 개의 기사 홀, 북쪽에 붙은 성 예배당을 갖춘 다각형 2층 팔라스가 있다. 낫 모양의 방어벽인 웅가른발이 능선을 북쪽에서 가로막는다.
성은 1329년 파비아 조약에서 처음으로 비텔스바흐 가문의 소유로 언급되었고, 1358년 루프레히트 1세가 이를 되찾도록 허락받아 1361년부터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1504년 바이에른 군대가 불을 질렀고, 1633년 제국 군대가 약탈했으며, 1641년 스웨덴 군대가 불을 놓아 파괴했습니다. 1793년부터 이 폐허는 지방 자치체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석조물은 방문객이 유적을 걸으며 관찰할 수 있는 고딕 양식의 설계 선택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중세 건축가들이 어떻게 방어 구조물을 만들고 성의 공간을 조직했는지 보여줍니다.
유적으로 오르는 길은 슐로스베르크의 산책로를 따른다. 2013년에는 이 길을 깎아 새로 포장하려던 계획이 수천 년 된 고고학 유적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혔다. 높이 20미터의 주탑은 여름철 일요일과 공휴일에 유적 아래 성 카페 영업시간 중에 오를 수 있다. 레겐스부르크 일대의 40여 개 성을 잇는 부르겐슈타이게 길의 하나이기도 하다.
반원형 탑이 있는 두께 약 1.2미터의 외벽은 1351년 팔츠 백작 루프레히트 1세가 성에서 시행한 공사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높이 20미터의 원형 천수각은 벽 두께가 약 2.3미터이며, 지상 8미터 높이에 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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