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zburg, 독일 바트 하르츠부르크에 있는 성터
하르츠부르크(대하르츠부르크)는 바트 하르츠부르크 위 그로서 부르크베르크 산(약 482미터)에 있는 성터입니다. 약 55×220미터의 대지는 깊이 10미터의 해자로 동서 두 구역으로 나뉘었고, 지금은 현대식 돌다리로 이어집니다. 9.35×9.45미터, 벽 두께 3.85미터의 네모난 주탑은 아래쪽 일부가 다시 쌓였으며, 기초 잔해와 깊이 57미터의 우물, 안내판이 남아 있습니다.
1065년, 하인리히 4세 황제는 반항적인 작센 귀족과의 갈등 속에서 이 성을 요새로 건설했습니다. 이 성은 중세 제국과 지역 세력 간의 권력 투쟁에서 중요한 거점이 되었습니다.
성의 이름은 중세 저지 독일어로 하르트(Hart)라 불린 하르츠 산맥에서 나왔으며, 아마도 ‘산의 숲’을 뜻하는 hardt와 관련이 있다. 부지에는 1877년 문화투쟁 중 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 행 800주년을 기려 세운 높이 19m의 카노사 기둥, 비스마르크 느릅나무, 크로도 상이 있다.
바트 하르츠부르크 시내에서 부르크베르크 방향 표지판을 따라가면 잘 정비된 등산로가 유적까지 이어집니다. 길은 평탄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걸을 수 있어, 마을 아래에서 무리 없이 걸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의 우물은 성벽 밖 북쪽 비탈에 있으며 깊이는 57m이다. 위쪽은 거의 정사각형으로 너비가 약 3m이고 8.15m 깊이까지 돌로 쌓았다. 약 12m 깊이에서 갱도가 갈라져 나오는데, 1968년 비탈 쪽에서 18m 길이로 뚫려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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