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 Scharzfels, 독일 바트 라우터베르크 임 하르츠에 있는 바위 성 유적
샤르츠펠스 성은 높이 약 20미터, 평면 약 20×60미터의 돌로마이트 암봉 위에 있는 성터로, 샤르츠펠트 동쪽 오더 계곡 위 약 150미터에 자리한다. 19세기에 만든 금속 난간이 달린 돌계단이 식당이 있는 외성의 평평한 테라스에서 암벽 위로 이어진다. 궁전, 탑, 방벽은 파편만 남았지만 암석을 깎아 만든 통로와 방은 남아 있으며, 옛 도개교 입구 뒤에는 약 15미터 길이의 통로가 있다.
샤르츠펠스 성은 아마도 10세기나 11세기에 세워졌고 초기에는 마그데부르크 대주교령에 속했다. 1131년 황제 로타어 폰 쥐플링엔부르크가 이를 사들여 제국 요새로 삼았고, castrum quoddam Scartuelt로 기록되었다. 1300년부터 호엔슈타인 백작의 봉토가 되었고, 1596년에는 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 공작 하인리히 율리우스가 상속했다. 1627년 확장되어 수비대가 주둔하고 강화되었으며, 17세기에는 국가 감옥으로 쓰였다. 1761년 9월 25일 열흘간의 포위 끝에 수비대는 약 6,000명의 프랑스군에 항복했고, 성은 나흘 뒤 폭파되었다.
1695년부터 이 성은 조피 도로테아 공주의 측근인 엘레오노레 폰 크네제베크를 바위 속 작은 방에 가두었고, 그녀는 하루에 한 번 늙은 유모만 만날 수 있었다. 가족은 지붕 수리공 파이트 렌치를 매수했고, 그는 1697년 지붕을 뚫고 그녀를 약 20미터 절벽 아래로 내려보냈다. 오늘날 여름에는 성터에서 안내 투어와 음악이 있는 성 축제가 열린다.
이 장소는 카르스트 트레일과 바우덴슈타이크를 포함한 여러 하이킹 코스를 통해 도달할 수 있으며,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상까지 도보로 약 1시간이 걸리며 가파른 길 때문에 튼튼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이 성에는 성문 건물이 없었고, 19세기 계단 꼭대기에서 도개교를 건너 백운암에 뚫린 약 15미터 길이의 굴을 지나 상부 성채로 들어갔습니다. 계단은 1959년 신고딕 양식 성문이 붕괴한 뒤 1998년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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