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 Ehrenberg, 독일 하인스하임에 있는 성
부르크 에렌베르크는 네카르 강변 하인스하임 위, 군델스하임 맞은편의 언덕에 있는 성터입니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중심 성을 둘러싼 두께 약 2미터의 고리 모양 성벽이며, 건물들은 12세기와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높이 50미터의 천수각은 1235년에 세워졌고, 중심 성 건물의 높이 15미터 박공벽이 남아 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에는 높이 30미터의 문루가 있는 외성이 추가되었습니다.
에렌베르크 성은 12세기 초 라우펜 백작이 착공한 것으로 전해지나, 1220년 이전 건설을 의심하는 사료도 있다. 늦어도 1193년부터 슈타우펜 왕가의 미니스테리알레인 에렌베르크 영주가 거주했고, 빔프펜 제국 궁전의 전초 방어 시설로 여겨지기도 한다. 핵심 성은 30년 전쟁 중 손상되어 버려졌으며, 가문은 17세기에 단절되었고 영지는 보름스 주교령을 거쳐 1803년 헤센, 1805년 라크니츠 남작가로 넘어갔다.
이 성은 바덴 포도주 산지의 하인스하임 단일 구획(Einzellage) 포도밭 이름의 유래이다. 환상 벽 남쪽에 있는 성 알반 예배당은 1602년 마을의 가톨릭 교회로 세워졌고 1778년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성은 사유지이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 방문할 수 없습니다. 외관만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성의 폐허는 맹금류 사육 시설로 사용되고, 아래쪽 성에는 폰 라크니츠 가문이 살고 있습니다. 접근은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1235년에 세워진 높이 50미터의 천수각은 한때 약 10미터 더 높았다. 그 규모와 핵심 성곽 밖이라는 위치 때문에 하인스하임이 세워진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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