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Duttenberg, 독일 바트 프리드리히스할에 있는 성
슐로스 두텐베르크(부르크 두텐베르크)는 바트 프리드리히스할의 두텐베르크 동부에 있던 옛 영주 저택입니다. 오랫동안 농장으로 쓰여 성터는 벽으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형태로 희미하게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영주 저택, 오래된 포도 압착기, 벽으로 둘러싸인 성 킬리안 교회가 그 범위를 표시합니다.
800년경 야크스트 계곡을 내려다보는 지형의 가장자리에 영주 저택이 생겨났고, 그로부터 중세 성이 발전했다. 성은 798/799년에 두둔부르크(Dudunburc)로 처음 기록되었다. 14세기에는 바인스베르크 가문이 제국 영지로 소유하며 비링엔 가문에, 15·16세기에는 비트슈타트 가문에 봉토로 주었다. 1586년 비트슈타트 가문이 단절되자 팔츠 선제후가 영주 저택을 몰수했고, 1599년 독일 기사단이 일부를, 1668년에는 90모르겐의 토지와 함께 전체를 사들였다. 기사단은 1769년 영주 저택을 요제프 라이헤르트에게 팔았다.
이곳은 1860년에 농장을 사들인 라이스 가문의 이름을 따서 지금도 '라이센호프'라고 불립니다. 두텐베르크라는 이름은 778년에 투투메르 마르카로 기록에 나타나고, 성 자체는 798/799년에 두둔부르크로 언급됩니다. 옛 성터는 현재도 농장으로 사용되어, 그 이름은 눈에 보이는 요새가 아니라 지역의 명칭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은 바트 프리드리히스할의 한 구역인 두텐베르크 동쪽에 있으며, 옛 성터는 지금 농장이어서 들어가기보다 주변 골목에서 바라보게 된다. 영주 저택, 옛 포도 압착소(켈터), 벽으로 둘러싸였던 성 킬리안 교회가 서로 가까이 서서 성터의 범위를 보여 준다. 북동쪽에 낸 해자와 성벽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저택은 1860년 농장을 인수한 라이스 가문의 이름을 따 라이센호프라고도 불립니다. 같은 해에 낡은 증류소가 철거되었고 영주의 집 서쪽 정면의 르네상스식 돌출창이 제거되었으며, 건물은 그때 단순하고 균일한 사암 창문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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