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ligengeistfeld,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광장
하일리겐가이스트펠트는 함부르크 미테의 성 파울리 지역에 있는 넓은 빈터로, 평평하고 실용적인 모습이 수 헥타르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이 공간은 주요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한가한 시기에는 주차장으로도 쓰입니다. 주변에는 경기장, 슈퍼마켓, 수영장 등이 있습니다.
하일리겐가이스트펠트라는 이름은 이 목초지의 소유주였던 수도원 병원 '하일리겐 가이스트 병원'에서 유래했으며, 이름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14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616~1625년 도시 방어벽 건설로 동쪽 부분이 사라졌고, 남은 땅은 경사면과 훈련장으로 쓰였다. 1942년부터 공군이 대공포탑 두 기를 세워 펠트슈트라세에 큰 G탑, 그 남쪽에 작은 L탑을 두었다.
하일리겐가이스트펠트라는 이름은 이 목초지를 소유했던 수도원 병원 호스피탈 춤 하일리겐 가이스트에서 유래했으며 1497년에 기록되었다. 1893년부터 해마다 세 번, 매번 4주씩 유랑 유원지 함부르거 돔이 열리고, 그 외 기간에는 순회 서커스나 주차장으로 쓰인다. 1960년 사진가 아스트리드 키르히허가 이곳에서 비틀즈를 처음 촬영했다.
이 지역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이 여러 개 있고, 펠트슈트라세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함부르크 돔 같은 큰 행사 기간에는 주차장이 붐빌 수 있으므로 일찍 도착하면 주차 공간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광장 서쪽 끝의 플라크투름 IV 벙커에는 12.8cm 연장 대공포 네 문이 배치되었고, 작은 지휘탑에는 뷔르츠부르크-리제 레이더가 있었습니다. 전후 함부르크의 주택 부족으로 전투탑은 민간인에게 임대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층 증축인 녹색 벙커가 더해졌고, 2024년 그곳에 게오르크 엘저 홀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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