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renfels Castle, 독일 뤼데스하임 암 라인의 언덕 중턱에 있는 성터
에렌펠스 성은 뤼데스하임 암 라인 위 라인 강 동쪽의 가파른 기슭에 세워진 언덕 성의 폐허입니다. 북쪽은 두께 4.6미터, 높이 20미터의 방패벽과 높이 33미터의 모서리 탑 두 개로 막혀 있고, 강 쪽에는 3층짜리 팔라스가 있으며 그 사이에 저수조가 있는 안뜰이 있습니다. 외성에는 기초만 남아 있습니다.
마인츠 대주교가 1212년에 이 지역을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성의 건설을 명령했습니다. 이 성은 이 중요한 강 지역을 통제하기 위한 더 넓은 전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실제 세관은 강가 아래쪽에 있었고 빙엔의 마우제투름과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성에는 선박을 감시하는 성주 부하들이 주둔했습니다. 1929년 가이젠하임에서 육성된 포도 품종 에렌펠저는 이 폐허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고, 주변에는 지금도 포도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유적은 뤼데스하임에서 포도밭을 지나는 등산로를 따라 도착합니다. 안뜰은 철창으로 잠겨 있어 내부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없고, 사전 예약한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매가 둥지를 틀기 때문에 그 외에는 외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에렌펠저(Ehrenfelser)라는 포도 품종은 이 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성 주변의 포도밭에서 재배됩니다. 이 이름은 이 지역의 포도주 양조와 성의 역사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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