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feld, 독일 오버하르츠 암 브로켄에 있는 성터
보트펠트는 슐로스코프라고 불리는 언덕 능선에 위치한 성터로, 이전 황제 궁전의 기초가 원형 탑과 회의장을 포함한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부지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토 왕조와 잘리어 왕조 시기에 왕실 기능을 담당했던 다양한 건물 단지의 유적을 보여줍니다.
보트펠트는 936년 오토 1세가 사냥용 궁정(야크트호프)이라고 부른 기록에 처음 등장한 왕실 사냥 시설로, 최소 17회의 왕실 체류가 확인된다. 하인리히 3세는 1056년 9월 28일 이곳에서 마지막 칙서를 발행했고, 같은 해 10월 5일 교황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1056년 하인리히 4세는 이곳에서 독일 왕으로 즉위했다. 13세기 말에는 이곳의 정확한 위치가 잊혔다.
보트펠트라는 이름은 보데 강에서 유래했지만, 슐로스코프 유적은 강에서 4~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군주들은 이곳에서 궁정을 열었으나 보트펠트에서 중요한 교회 축일을 지낸 적은 없고, 그런 행사는 크베들린부르크, 마그데부르크, 고슬라르에서 열렸다. 현장 안내판에는 예배당, 두 개의 원형 탑, 대회당, 두 번째 집회당 등의 배치가 나와 있다.
유적은 엘빙거로데에서 에르츠그루베 뷔헨베르크 순환로와 쇼른슈타인 순환로를 포함한 여러 하이킹 코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길은 고르지 않고 유적은 높은 지대에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하인리히 1세와 오토 1세를 포함한 최소 17명의 왕과 황제가 이곳을 방문했으며, 이는 왕국에 대한 뛰어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많은 방문은 이 성이 단순한 들르는 곳이 아니라 지배 왕조가 선호하는 목적지였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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