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bnitzsee, 독일 포츠담 바벨스베르크에 있는 호수
그리브니츠호는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사이에 있는 길쭉한 호수로, 길이는 약 3킬로미터, 너비는 265미터입니다. 텔토우 운하와 연결되며 바벨스베르크 근처에 있고, 호숫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 호수는 자연적인 지질학적 과정으로 형성되었으며, 수세기에 걸친 운하 공사로 이 지역의 수로 체계와 연결되었습니다. 냉전 시기에는 베를린 장벽이 호수를 가로질렀고, 국경 경비대가 남쪽과 서쪽 해안을 순찰했습니다.
이름은 슬라브어 grib(버섯)와 접미사 -ica에서 나왔으며, 호수는 1382년 그리베니츠(Gribenicz)로 처음 기록되었다. 기슭에는 별장들이 늘어서 있고, 그중 트루먼 빌라는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사들여 보수한 뒤 연방 사무소로 쓰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인근 주민은 폴커 슐뢴도르프다.
호수는 텔토 운하 항로의 일부이며, 남쪽 끝 바벨스베르크에 S반과 지역 열차가 서는 그리프니츠제역이 있다. 북서쪽 끝의 파르크브뤼케는 노이바벨스베르크와 클라인 글리니케를 잇는다. 공공 호숫가 길은 분쟁 중으로, 법원이 2007년과 2016년 개발 계획을 무효화했기 때문에 물가 접근이 모든 곳에서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리프니츠제 호수에서 가장 잘 알려진 주민은 영화감독 폴커 슐뢴도르프이며, 자유를 위한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호숫가의 트루먼 빌라를 사들여 보수한 뒤 본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호수는 1382년 그리베니츠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1962년에는 동독에서 호수를 건너려던 망명자 귄터 비덴회프트가 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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