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gaden Abbey, 독일 슈타인가덴에 있는 수도원
슈타인가덴 수도원은 옛 프레몬트레 수도원으로, 그 교회인 벨펜뮌스터는 흰 회벽 건물이며 두 개의 높은 네모 탑이 가파른 붉은 피라미드 지붕을 이고 있다. 오른쪽 탑에는 세 개의 아치 창 아래 둥근 시계판이 있고, 탑 사이의 붉은 우진각 지붕 아래로 석재 트레이서리가 있는 큰 아치 창 두 개가 있다. 수도원 건물 중 남은 것은 서쪽 날개뿐이며, 1층에는 후기 고딕 시대에 궁륭을 올린 로마네스크 회랑 9칸이 있다.
이 수도원은 1147년에 설립되어 수세기에 걸쳐 로마네스크에서 고딕, 후기 바로크까지 여러 건축 단계를 거쳤습니다. 각 단계의 흔적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 있어 건물 구조에서 그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교회의 후기 고딕 양식 현관에는 1951년 북쪽 벽에서 발견된 르네상스 회화의 일부가 남아 있다. 「벨프 가계도」로, 밀라노 변경백 알베르트 아초 1세부터 벨프 7세까지 벨프 가문의 계보와 로텐부흐 수도원 및 바인가르텐 수도원의 창건이 그려져 있다. 문 위의 큰 그림에는 벨프 6세 공작의 장례 행렬이 묘사되어 있다.
옛 수도원 교회인 벨펜뮌스터는 현재 슈타인가덴의 본당 교회로, 주로 둘러볼 내부 공간입니다. 수도원 건물 중 남아 있는 것은 서쪽 동뿐이며, 1층에 로마네스크 양식 회랑의 흔적이 있는 사제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묘지에는 비스 교회의 건축가 도미니쿠스 침머만의 무덤이 있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원형 건물 요하네스 예배당은 묘지 서쪽 입구 옆에 서 있습니다.
1193년경 제작된 벨프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사암 판은 1525년 파괴된 벨프 6세와 벨프 7세의 무덤 일부였을 수 있으며, 인장을 제외하면 독일에 남은 가장 오래된 문장 표현입니다. 1861년 뮌헨의 바이에른 국립박물관이 이를 매입했습니다. 교회 중앙 통로의 금속판이 무덤을 표시하고, 오르간 위 요한 게오르크 베르크뮐러의 프레스코화에는 두 벨프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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