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Philippsruhe, 독일 하나우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필립스루에 궁전은 1701년 하나우 서쪽에서 하노우 백작 필리프 라인하르트를 위해 착공된 바로크 양식 건물로, 율리우스 루트비히 로트바일이 프랑스 클라니 성을 본떠 설계했다. 현재 모습은 1875~1880년 헤센-룸펜하임 방백 프리드리히 빌헬름을 위해 진행된 개축에 따른 것으로, 세 창축만큼 앞으로 나온 중앙부, 열주 현관, 시계탑이 있다. 1984년 화재로 돔이 소실되었고 지붕은 역사적 곡선으로 복원되었다.
필리프 라인하르트 백작은 30년 전쟁 중 파괴된 이전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을 대체하기 위해 1700년에서 1725년 사이에 이 궁전의 건설을 의뢰했습니다. 이 전환은 오래된 구조에서 새로운 바로크 양식으로의 변화를 의미했습니다.
현재 하나우 역사 박물관인 벨 에타주 객실에는 란트그라프 프리드리히 빌헬름과 그의 아내 프로이센의 마리아 안나의 역사주의 양식 목재 상감과 스투코 장식이 남아 있다. 붉은 방 천장에는 빌헬름 코이펠의 프레스코화가 있고, 요한 하인리히 티슈바인(대)의 그림은 란트그라프 프리드리히 2세를 정장 차림으로 그린다. 왜가리 스투코 장식이 있는 왜가리 방은 시의 민사 결혼식장으로 쓰인다.
이 궁전에는 박물관 갤러리, 아치형 지하실의 레스토랑, 공연을 위한 야외 원형 극장 등 탐험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습니다. 방문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현재 전시나 행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전주의 시기에서 유일하게 남은 공간인 백색 홀에는 코린트식 기둥 8개와 아칸서스·에그앤다트 문양의 흰 스투코 장식이 있으며, 2016~2017년에 전면 보수되어 행사 대관이 가능합니다. 스투코 왜가리 장식에서 이름을 딴 왜가리 홀에서는 1884년과 1893년 영주 자녀 두 명의 결혼식이 열렸고, 오늘날 하노이의 시민 혼인식장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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