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uzkirche, 독일 뮌헨 하켄피어텔의 분교 교회이자 옛 묘지 교회
크로이츠 교회는 뮌헨 하켄피어텔의 크로이츠슈트라세 10번지에 있는 성 페터 본당의 옛 묘지 교회입니다. 요르크 폰 할스바흐가 1485년경 장식 없는 노출 벽돌로 세운 3경간 홀 교회로, 남쪽을 향한 이례적인 배치를 보입니다. 두 개의 시계판과 녹색 지붕을 얹은 붉은 벽돌 탑이 가파른 붉은 기와지붕 옆에 서 있고, 계단식 부벽이 높은 아치창을 나눕니다.
1478년 성 베드로 본당은 묘지를 하켄피어텔로 옮겼고, 예르크 폰 할스바흐가 그곳에 묘지 교회를 지어 1485년 알러하일리겐키르헤 암 크로이츠로 축성되었다. 동쪽이 아닌 남쪽을 향한 점이 특이하다. 탑은 1506년 이후 증축되었고, 내부는 1620년 바로크화되었으며, 교회는 1814년 다시 고딕화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1947~49년에 축소된 형태로 재건되었다.
이 교회에는 한스 라인베르거의 십자고상과 한스 로텐함머의 그림을 포함하여 다양한 시대의 예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종교 예술이 이곳에 수세기 동안 축적되고 숭배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하켄피어텔의 크로이츠슈트라세 10번지, 젠들링거 토르 성벽 근처에 있습니다. 알터 페터 본당의 보좌 교회이며 현재는 성 베드로 사제 형제회가 관리합니다. 남향 건물이지만 1814년 측면 출입구가 막히면서 새로 낸 북쪽 출입구로 들어갑니다.
이 교회는 묘지 교회로는 드물게 동쪽이 아닌 남쪽을 향해 있다. 19세기까지 그리스도의 재림은 동쪽에서 온다고 여겨져 다른 방향은 꺼렸다. 요르크 폰 할스바흐의 설계에는 탑 첨탑과 네 개의 잘린 박공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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