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er Canal,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운하
아이더 운하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운하라고도 불리며, 발트해 쪽의 킬-홀테나우와 아이더 강변의 렌츠부르크를 173km로 연결했다. 이 중 34km는 인공 운하, 130km는 강이다. 홀테나우, 크노프, 라트만스도르프, 쾨니히스푀르데, 클루벤지크, 렌츠부르크의 6개 갑문이 7m의 고도 차이를 처리했다. 수로는 수면 폭 28.7m, 바닥 폭 18m, 깊이 3.45m였다.
1571년에 이미 홀슈타인-고토르프 공작 아돌프 1세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제안했으나 정치적 분열로 무산되었다. 1773년 차르스코예 셀로 조약으로 홀슈타인이 덴마크 왕령에 편입되자 크리스티안 7세는 1774년 4월 14일 운하 위원회 설치를 명했다. 공사는 1777년 7월 홀테나우에서 시작되어 1784년 가을에 끝났다. 6개의 갑문을 갖춘 34km의 인공 구간이 킬만과 아이더강을 연결했다. 1880~1890년대에 킬 운하가 이를 대체하며 일부 수로를 재사용했다.
운하의 이름은 정치를 따랐다. 1784년부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운하로 불렸으나, 1853년 덴마크 왕실은 단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이라는 개념에 맞서 아이더 운하로 개칭했고, 1866년 프로이센 지배 후 옛 이름으로 돌아갔다. 1783년 홀테나우, 렌츠부르크, 퇴닝에 지어진 벽돌 창고 세 채에서는 양모, 곡물, 커피, 소금을 보관했다.
방문객들은 물가의 산책로와 전망대에서, 특히 배가 지나갈 때 갑문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탐험하기 좋은 시기는 따뜻한 계절이며, 그때 레저 보트와 지역 선박도 운항합니다.
발트해와 상류 아이더강 사이 약 7미터의 높이 차이를 홀테나우, 크노프, 라트만스도르프, 쾨니히스푀르데, 클루벤지크, 렌츠부르크의 여섯 갑문이 넘었다. 약 100년 동안 약 30만 척의 배가 지나갔고, 양모·곡물·커피·소금을 보관하던 벽돌 창고 세 채가 홀테나우, 렌츠부르크, 퇴닝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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