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olming transmitter, 독일 아홀밍에 있는 라디오 송신소 부지
아홀밍 송신소는 아홀밍 마을 근처에 있던 두 개의 높은 철제 격자탑으로 이루어진 라디오 시설이었습니다. 이 시설은 그 자리에 설치된 방송 장비의 조합을 통해 니더바이에른과 그 너머로 라디오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 시설은 1989년에 방송을 시작하여 이전 라디오 방송국의 역할을 이어받았습니다. 장파 라디오 기술이 폐지된 2014년까지 프로그램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207kHz로 도이칠란트풍크의 방송을 송출했고, 그 신호는 유럽 대부분 지역에 도달했다. 야간에는 두 마스트에 117도의 위상차를 두고 전력을 공급해 동쪽 방향 방사를 억제했는데, 이는 당시 같은 주파수로 키예프에서 운영되던 송신기와의 혼신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송신 건물은 두 철탑에서 420미터 떨어져 있었고 면적은 1300제곱미터였습니다. 높이 265미터, 간격 483미터의 철제 격자 철탑 두 기는 2018년 3월 29일 통제 발파로 해체되어 아홀밍과 오트마링 사이 부지에는 탑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부지는 사유지이며 인근 공도에서 그 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두 탑은 2018년에 완전히 철거되었으며, 이제는 이 라디오 시설이 있던 자리를 빈 들판이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장파 방송 센터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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