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baths, 독일 트리어의 고대 로마 목욕탕
포룸 목욕탕은 독일 트리어에 있는 고대 로마 목욕 시설로, 수영장, 난방실, 서비스 구역이 있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적지는 유리 구조물 아래에 있어 방문객이 돌담, 바닥, 지하 난방 통로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목욕탕은 현재 트리어인 아우구스타 트레베로룸의 사람들을 위해 2세기에 지어졌습니다. 로마 시대가 끝난 후, 유적은 이후 건물 아래 서서히 묻혀 수세기 동안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름은 포룸이 아니라 1811년 카푸친 수도회 정원 터에 문을 연 가축 시장(피마르크트)에서 유래했습니다. 수도회는 17~18세기에 목욕탕 동쪽 부분 위에 건물을 지었습니다. 1998년 6월부터 이곳에서는 콘서트, 매년 열리는 바인포룸, 특별전(2016년 헤르베르트 필 사진전 등)도 열립니다.
유적은 1998년 6월부터 관람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언제든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지 말고 방문 전에 개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스발트 마티아스 웅어스가 설계한 유리 건물이 목욕탕과 그 동쪽 부분 위에 세워진 카푸친 수도원의 유구를 덮고 있다. 밖의 피마르크트 광장의 붉은 포장은 로마 시대 도로 축의 위치를 따라 놓여 있다.
1987년 지하 주차장을 위한 굴착 중 목욕탕 유적이 발견되었지만 공사는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유적 대부분을 보존하기 위해 주차장은 피마르크트의 위치가 조정된 구역 아래에 지어졌습니다. 깊은 굴착이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지층을 파괴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유적은 1998년 6월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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