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 Hülshoff,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하빅스베크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물로 둘러싸인 성
휠스호프 성은 다리로 연결된 두 섬 위에 세워진 물 위의 성으로, 붉은 벽돌 벽과 밝은 석재 테두리를 지녔다. 주 건물은 높은 창이 두 층으로 배열되고 우진각 지붕을 얹었다. 오른쪽에는 가파른 피라미드 지붕과 꼭대기 장식이 있는 네모난 탑이 솟아 있고, 다각형 모퉁이 탑과 높은 아치 창, 벽감의 석상이 있는 낮은 팔각형 예배당풍 건물이 이어진다.
휠스호프 성은 11세기에 '호프 폰 훌쇼베'라는 상급 농장으로 처음 문서에 등장했습니다. 1417년 요한 4세 드로스테 추 휠스호프가 이 영지를 매입하여 2012년까지 가문이 소유했습니다. 하인리히 1세 폰 드로스테 추 휠스호프는 뮌스터의 재세례파 통치 이후 이곳으로 주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 성은 한 번도 정복되지 않았고 약 600년 동안 가문의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안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는 1797년 휠스호프 성에서 태어나 1826년까지 이곳에서 살았습니다. 여동생 예니의 일기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의 도서관, 예배당, 안네테의 초상화가 포함된 초상화 갤러리는 뮌스터 시장, 법조인, 작가, 작곡가를 많이 배출한 드로스테 추 휠스호프 가문의 생활을 보여줍니다.
성의 공원은 연중 내내 개방되어 있으며 건물과 수로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습니다. 지하실에 있는 레스토랑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따뜻한 달에는 안뜰에 좌석을 마련합니다.
이 성은 한 번도 정복되지 않고 600년 동안 가문의 거처로 남았지만, 여러 차례 군대를 수용해야 했다. 뮌스터의 세 번째 포위전 때 주교후 크리스토프 베른하르트 폰 갈렌이 성을 징발했고, 7년 전쟁 중에는 프랑스 사령관 루이 드 콩플랑이 머물렀다. 1675년에는 105명이 이곳에서 살며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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