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State Archives Prussi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독일 베를린 달렘의 기록 보관소
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 비밀 국가 기록 보관소는 1914년부터 1924년까지 에두아르트 퓌르스테나우의 설계로 지어져 1999년에 보수·확장된 베를린-달렘의 전용 건물을 사용한다. 연한 회색 2층 건물로 붉은 기와의 우진각 지붕을 얹었고, 삼각 박공에는 독수리 부조가, 나무 두 짝 문 위에는 PREUSSISCHES GEHEIMES STAATSARCHIV라는 명문이 있다. 약 38,000미터의 기록과 약 185,000권의 도서를 소장한다.
문서관의 기원은 12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의 공식 문서 수집이 처음 기록되었다. 1598년 선제후 요아힘 프리드리히는 에라스무스 랑엔하인을 문서관만 전담하는 첫 관리로 임명하여 제도적 연속성을 부여했다. 1803년에는 프로이센의 행정·사법·지역 문서가 추가되고 프로이센 국가 문서관으로 개칭되었다. 달렘의 건물은 1914년부터 1924년까지 에두아르트 퓌르스테나우의 설계로 지어졌다.
이 문서관은 국가 문서와 함께 프리메이슨 롯지와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가문 문서를 소장한다. 명칭은 17세기 중반 첫 프로이센 왕의 개인 문서고로 쓰이면서 기록관 크리스토프 셰네베크 아래에서 받은 '추밀 문서관'이라는 칭호에서 비롯되었다. 1803년 '프로이센 국가 문서관'으로 바뀌며 칭호가 사라졌고 1963년에 되살아났다.
문서관은 베를린 달렘(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구)의 Archivstraße 12–14에 있다. 열람실은 사전에 등록한 연구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건물은 1999년에 보수·확장되었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는 독수리 부조와 'PREUSSISCHES GEHEIMES STAATSARCHIV' 명문 아래의 나무 양문이다.
달렘의 건물은 에두아르트 퓌르스테나우의 설계로 1914년부터 1924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삼각 박공에 날개를 편 독수리 부조와 'PREUSSISCHES GEHEIMES STAATSARCHIV'라는 명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소장 자료 대부분은 1943~1944년에 슈타스푸르트와 셰네베크의 폐광으로 옮겨졌고, 쾨니히스베르크 국립문서관은 소련군 진격에 따라 괴팅겐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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