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lsbronn Abbey, 독일 하일스브론에 있는 옛 시토회 수도원.
하일스브론 수도원은 옛 시토회 수도원으로, 남아 있는 교회인 뮌스터는 1851년에서 1866년 사이에 복원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입니다. 사진에는 밝은 회색과 베이지색 석재 블록으로 지어지고 가파른 기와지붕을 얹은 건물, 석재 창틀로 나뉘고 어두운 유리가 끼워진 세 개의 높은 첨두 아치 창, 네모난 탑 위에 십자가를 얹은 가느다란 첨탑이 보입니다. 수도원 건물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1132년 밤베르크의 오토 1세 주교가 에브라흐 수도원의 딸 수도원으로 세웠고, 초대 원장 라포토 아래 에브라흐의 수도사들이 첫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아벤베르크 백작들이 보호자로서 뮌스터의 묘소 예배당에 묻혔습니다. 그들의 영지는 1236년 혼인으로 호엔촐레른가에 넘어갔고, 1297년 프리드리히 3세 방백이 이 가문에서 처음으로 성당 내진 지하 묘실에 안장되었습니다.
뮌스터에는 뉘른베르크 방백 10명, 변경백 5명,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3명의 무덤이 있으며, 1297년 방백 프리드리히 3세가 호엔촐레른 가문 최초로 성가대 지하 묘실에 안장되었습니다. 40명이 넘는 아벤베르크 백작이 묘실 예배당에 잠들어 있습니다. 1631년 틸리의 병사들이 호엔촐레른 가문의 무덤을 약탈하자 알브레히트 2세 변경백은 가문의 매장지를 안스바흐의 성 요하니스 교회로 옮겼습니다.
1851년에서 1866년 사이에 복원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인 뮌스터가 주로 남아 있는 건물이며, 수도원 건물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내부에서는 호엔촐레른 가문의 무덤이 있는 성가대석과 알브레히트 뒤러에게 귀속되는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수도원 교회는 하일스브론 중심에 있고, 옛 수도원 건물에는 현재 바이에른 복음루터교회의 종교교육센터가 들어서 있습니다.
수도원 도서관은 1748년과 1770년에 에를랑겐 대학교로 넘어갔고, 그 장서는 디지털화되어 온라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도원에는 필사실과 제본소도 있었으며, 도서관은 초기 활판본의 중요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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