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ikirche, 독일 플렌스부르크에 있는 교회 건물
니콜라이 교회는 플렌스부르크 중심부에 있는 3랑식 고딕 홀 교회로, 1390년경부터 1480년경까지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6쌍의 둥근 벽돌 기둥이 측랑과 중앙랑을 나누며, 서쪽의 4개 경간은 동쪽보다 짧습니다. 1878년 낙뢰 후 신고딕 양식으로 재건된 단일 탑은 높이 90미터입니다.
이곳에는 1332년경 이미 이전 교회가 있었으며, 피오르 서안에 있던 플렌스부르크의 두 번째 교역지 근처였다. 현재의 벽돌 홀 교회는 1390년경에 착공되어 1480년경까지 동쪽으로 계속 건설되었다. 1526년 11월 30일 게르하르트 슬레바르트가 이곳에서 도시 최초의 루터교 설교를 했다. 높이 90미터의 탑은 1878년 낙뢰로 옛 첨탑이 파괴된 후 신고딕 양식의 정상부를 갖추었다.
니콜라이 교회는 붉은 벽돌 벽으로 마을의 성격을 형성하며 플렌스부르크에서 수세기에 걸친 종교 생활을 대표합니다. 오늘날에는 정기적으로 공연하는 예술가와 음악가들의 작품을 경험하려는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교회의 북쪽 면은 최대 3미터까지 땅에 묻혀 있으며, 1950년대의 흰 페인트 층으로 인한 내부 습기 손상 때문에 방수와 복원 작업이 필요하다. 높이 90미터의 탑은 플렌스부르크에서 가장 높다. 교회는 남쪽 시장 광장에 바로 접해 있고 시청사와 가깝다.
가수석의 오르간은 이중 악기로, 1707/1709년 배치에 따라 재현된 슈니트거 오르간이 하인리히 링게링크가 1604~1609년에 만든 르네상스 조각 장식 케이스 안에 있고, 그 뒤에 게랄트 뵐이 1997~2009년에 제작한 심포닉 오르간이 있다. 케이스에는 크리스티안 4세와 안나 카타리나 왕비의 문장이 천사들에게 받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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