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st Barlach House, 독일 알토나에 있는 미술관
에른스트 발라흐 하우스는 예니슈 공원 안에 있는 기능적인 벽돌 건물로, 조각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방에는 큰 창이 있어 자연광이 들어오며, 그의 예술적 발전을 보여주는 조각, 드로잉, 판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헤르만 F. 레엠츠마는 1934년 귀스트로에서 에른스트 발라흐를 만나 1925년 작품 《금욕자》부터 수집하기 시작했다. 1938년 발라흐가 사망할 때까지 조각 20점과 드로잉 약 100점을 소유했고, 381점이 압수되고 작가가 활동 금지를 당한 뒤에도 이를 지켰다. 1950년대에 재단을 세웠고 1961년 사망 직전 베르너 칼모르겐 설계의 미술관을 의뢰해 1962년 10월에 개관했다.
이 미술관은 에른스트 발라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소장품은 헤르만 F. 레엠츠마가 1925년 호두나무 조각 《금욕자》를 구입하면서 시작되었다. 레엠츠마는 발라흐에게 《경청하는 사람들의 프리즈》 완성을 의뢰하기도 했다. 부설 도서관에는 발라흐와 그의 시대에 관한 문헌이 소장되어 있다.
미술관은 함부르크 중심 서쪽 알토나구 오트마르셴의 예니슈공원 안에 있습니다. 입구는 공원 쪽에 있고, 전시실은 1995/96년에 유리 지붕으로 덮인 안뜰을 둘러 배치되어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며, 관람 전후에 공원 산책로를 걸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윌리 우드워커라는 캐릭터를 따라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어린 방문객들이 작품을 탐험할 때 방문을 장난기 어린 모험으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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