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oon-Dutch Church Hanau, 독일 하나우에 있는 교회 건물
왈롱-네덜란드 교회는 하나우 중심부에 서 있는 17세기 초의 교회 건물로, 두 개의 별도 부분의 잔해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왈롱 날개는 원래 폐허를 보여주고, 네덜란드 부분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재건되었습니다.
1593년에 왈롱 난민이 하나우에 도착했고, 1595년부터 통치한 필리프 루트비히 2세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개혁파 신자들을 정착시켰다. 주춧돌은 1600년 4월 9일에 놓였고 첫 예배는 1608년 10월 29일에 열렸다. 이중 교회는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 공동체에 각각 쓰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작은 네덜란드 쪽 절반만 재건되었다.
이 공동체는 개혁파 정체성을 지키며 1818년 하나우 연합에 참여하지 않았고, 그래서 지역 교회와 분리되어 남았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 전반에 예배 언어는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에서 독일어로 점차 바뀌었고, 1945년 이후로는 독일어로만 예배를 드립니다. 2021년에는 위그노 피에르 뷔리의 후손인 클라우스 뷔리가 프란초지셰 알레에 화강암 조각을 세워 마테우스 메리안이 1632년에 새긴 도시 지도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건물은 하나우 중심부, 그림 형제 기념비 옆에 있으며, 주간에는 입장료 없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역사와 내부 세부 사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원래 이중 교회로, 큰 왈롱 쪽은 12각형, 작은 네덜란드 쪽은 8각형이었으며 두 부분이 맞물리고 칸막이 벽 중앙에 8각형 탑이 있었다. 폭격 후에는 네덜란드 쪽만 재건되었고, 왈롱 쪽은 지붕 없는 기념적 폐허로 남아 세 개의 첨두 아치와 가운데 아치 아래 받침대 위의 흉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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