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richswerder Church, 독일 베를린 미테 지구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의 교회
프리드리히스베르더 교회는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이 설계해 1824~1831년에 지은 단일랑 벽돌 교회다. 붉은 벽돌 정면에는 가느다란 기둥을 두른 여러 겹의 벽돌 아치로 장식된 첨두아치 문이 나란히 있고 그 위에 꽃잎 모양 둥근 창이 있다. 두 문 사이에는 창과 용 위에 선 날개 달린 어두운 청동상이 있다. 내부에서는 밝은 석재 리브가 적갈색 볼트 칸을 나누고 묶인 기둥이 첨두아치를 받치며 바닥은 붉은색과 밝은색 타일의 체크무늬다.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은 1824년에서 1831년 사이에 이 교회를 베를린 최초의 네오 고딕 양식 종교 건물로 설계했으며, 영국 예배당 건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이센 건축의 전환점이 되었고 19세기 교회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부터 이 교회에는 알테 국립미술관 소장의 19세기 독일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요한 고트프리트 샤도프,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 크리스티안 다니엘 라우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위층에는 싱켈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있다. "DIE PRINZESSINNENGRUPPE"라고 적힌 파란 현수막은 샤도프가 만든 프로이센 공주 루이제와 프리데리케의 모형을 가리킨다.
교회는 미테구 베르더셔 마르크트에 있으며 슈프레강과 훔볼트 포럼에서 도보로 가깝습니다. 입구는 벽돌 파사드의 왼쪽 첨두 아치문이고 오른쪽 문은 닫혀 있습니다. 내부는 1층이 조각 컬렉션, 위층이 신켈 전시입니다.
교회의 두 벽돌 포털 위와 사이에는 창과 함께 용 위에 서 있는 어두운 청동 날개 조각상이 있다. 오른쪽 두 짝 문에는 세로로 다섯 개의 둥근 부조 패널이 주조되어 있는데, 왼쪽 문이 열려 있을 때 놓치기 쉬운 세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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