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Museum Münster, 독일 뮌스터에 있는 성서 박물관
뮌스터 성서 박물관은 약 1500점의 성서 사본, 판화, 단편을 전시하여 성서 텍스트가 손으로 쓴 문서에서 현대 판본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줍니다. 컬렉션은 다양한 언어와 시기에 걸쳐 있으며, 성서 텍스트가 어떻게 퍼지고 변화했는지를 추적합니다.
쿠르트 알란트가 신약성서 본문연구소의 부서로 설립했고, 1979년 3월 8일 당시 연방대통령 발터 셸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으며 당시 세계 유일의 성서 박물관이었다. 1986년 바르바라 알란트가 관장을 맡아 세 개의 전시실을 추가했고, 2004년에는 홀거 슈트루트볼프가 뒤를 이었다. 2006년 말 프페르데가세로 이전한 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개조와 새 전시를 위해 문을 닫았다.
컬렉션은 라틴어와 독일어 성서 번역을 전시하며, 루터의 해석과 그것이 독일어를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방문객은 종교 텍스트가 언어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뮌스터 중심부에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하고, 일부 금요일 저녁에는 관람 시간을 연장합니다. 컬렉션을 살펴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전시 층을 연결하는 계단이 있으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박물관은 신약성서 본문연구소의 그리스어 사본 22점을 소장하며, 그중 미누스쿨 676과 2444, 렉시오나리 ℓ1681 등이 New Testament Virtual Manuscript Room에서 공개되어 있다. 2010년 4월에는 발터 레미의 개인 수집품도 들어왔는데, 16~18세기 라틴어 성서 379점, 그리스어 200점, 다국어판 1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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