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enallee 1–2, 독일 뒤셀도르프의 건축 유산 기념물
체칠리엔알레 1-2는 1907~1911년 트라우고트 폰 잘츠베델의 설계로 프로이센 왕국 뒤셀도르프 정부 청사로 지어진 네오바로크 양식의 궁전형 복합 건물입니다. 높은 사암 기단 위에 4층 규모의 6개 날개동이 3개의 안뜰을 둘러싸고 있으며, 115미터 길이의 정면 파사드에는 로마 이오니아식 반원기둥 6개가 있는 중앙 돌출부와 지구 위의 프로이센 독수리를 얹은 구리 등롱이 있습니다.
신바로크 양식의 이 복합 건물은 트라우고트 폰 잘츠베델의 설계로 1907년부터 1911년까지 지어져 1911년 10월 19일 프로이센 왕립 뒤셀도르프 정부 청사로 개관했습니다. 에드 추블린 사가 69일 동안 약 11미터 깊이로 박은 1,172개의 철근 콘크리트 말뚝은 1902년 산업 박람회의 기계 전시관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뒤셀도르프 행정구청 본부로 쓰입니다.
이 건물은 현재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중간 행정기관인 뒤셀도르프 행정구청 본부로 쓰인다. 인접한 프레지덴텐슐뢰스헨은 옛 행정구청장 관저로 리셉션에 사용된다. 내부의 주 계단은 베르사유 궁전의 대사 계단을 본떴고, 본회의장에는 아돌프 뮌처의 벽화가 있다.
주 파사드는 첼리엔알레를 따라 라인강을 향하고 있으며 맞은편에 오늘날의 라인파르크 골츠하임이 있다. 바로 옆에는 뒤셀도르프 고등지방법원이 서 있다. 현역 주 행정기관이므로 관람은 외관과 출입구 부근으로 제한된다. 프로이센 독수리를 얹은 구리 등과 박공의 명문 "Erbaut unter Wilhelm II. 1907–1911"은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설계자는 페터 베렌스가 아니라 트라우고트 폰 잘츠베델이다. 중앙 계단실은 루이 14세가 사절을 맞이했던 베르사유 궁전의 대사 계단을 본떠 만들었다. 맨사드 지붕 위 구리 등롱에는 지구본 위에 날개를 편 프로이센 독수리가 있고, 그 아래 팔각형 시계 문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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