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Gößweinstein, 독일 바이에른주 괴스바인슈타인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괴스바인슈타인 대성전은 밝은 갈색 석재로 지은 바로크 순례 교회로, 높이가 다른 두 탑이 있다. 오른쪽의 높은 탑에는 작은 채광탑을 얹은 가파른 검은 슬레이트 지붕이, 왼쪽의 낮은 탑에는 시계 문양이 있다. 두 탑 사이 아래쪽 정면에는 검은 문자판에 금색 로마 숫자를 새긴 둥근 시계가 있고, 기둥과 조각상, 소용돌이 장식으로 둘러싸여 있다. 발타자어 노이만의 설계로 1730년에 착공되었다.
이 대성전은 1730년에서 1739년 사이에 건축가 발타자르 노이만의 지휘 아래, 프리드리히 카를 폰 쇤보른 주교의 의뢰로 건설되었습니다. 이 건축은 바로크 예술 운동과 그 시대의 성장하는 순례 전통을 반영했습니다.
순례는 중세 후반부터 기록되어 있으며, 고수이누스가 세운 예배당에서 공경받은 한스 누스바움 작품으로 전해지는 채색 조각군을 중심으로 한다. 해마다 약 140개의 고정 순례단이 찾아오고, 주요 순례일은 성령 강림절 후 일요일인 삼위일체 주일이다. 12월 26일에서 27일로 이어지는 24시간 기도가 열리고, 그 뒤 마을과 주변 비탈에서 많은 불이 피워진다.
대성전은 괴스바인슈타인 중심부, 비젠트 계곡을 내려다보는 비탈에 있으며 정문은 교회 광장을 향합니다. 2009년부터 표지가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건물 옆을 지납니다. 12월 26일 16시부터 27일 16시까지 24시간 기도가 이어지고, 그 뒤 마을과 주변 언덕에서 불을 피웁니다.
1740년에서 1743년 사이 요한 미하엘 퀴헬의 지휘로 완성된 주제단은 3층 피라미드 형태로, 조각과 장식이 세 개의 삼각형을 맞물리게 하여 삼위일체를 나타냅니다. 교회에는 한스 누스바움에게 귀속되는 중세 후기 채색 조각군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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