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mgartenschneid,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에른 전알프스 산맥에 있는 산봉우리
바움가르텐슈나이트는 바이에른 전알프스 산맥에 있는 산봉우리로, 테게른제 호수 동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나무로 만든 정상 십자가가 서 있고, 주변 경사면은 혼합림과 고산 초지로 덮여 있으며 능선에 가까워지면 시야가 트입니다.
이 정상 주변의 경사면은 농부와 목동들이 테게른제 계곡과 더 높은 고산 목초지 사이에서 가축을 이동시키는 데 사용했습니다. 19세기 후반에 하이킹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역 클럽들이 오늘날에도 방문객들이 따르는 경로에 표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움가르텐슈나이트’라는 이름은 과수원이나 정원 지역에 접한 능선을 가리키는 오래된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바이에른 알프스에서 흔한 명명 관습입니다. 정상 십자가에 들른 등산객들은 나무에 새겨진 이름을 읽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오래된 지역 전통과 연결됩니다.
보통 테게른제에서 출발하며 700미터 높이를 오르는 데 약 2시간, 내려오는 데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길은 해발 1060미터의 가스하우스 갈라운과 작은 예배당이 있는 해발 1207미터의 리더슈타인 바위를 지납니다. 슐리어제에서는 헤너러 호프 갈림길에서 프린첸베크를 따라 해발 1150미터의 자글플레클 대피소까지 갑니다. 겨울에는 눈신발 없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결빙 시 아이젠이 도움이 됩니다.
정상 십자가에서는 테게른제 호수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멀리 뮌헨까지 보입니다. 슐리어제 쪽 코스는 헤네러 호프 농가 카페에서 프린첸베크 갈림길을 따라 나뉘어 해발 1150미터의 자글플레클 대피소를 지난 뒤 바움가르텐알름 초지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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