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iviertel, 독일 베를린 미테의 중세 지구
니콜라이피어텔은 베를린 미테구의 재건 지구로, 1980~1987년 건축가 귄터 슈탄의 지휘 아래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니콜라이 교회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이 교회의 네오고딕 양식 쌍둥이 탑 파사드는 1870년대에 만들어졌다. 가로망은 중세 배치를 따르며 복원된 시민 가옥과 콘크리트 플라텐바우가 섞여 있다. 동쪽과 남쪽은 슈프레 강과 접하고, 강변에는 붉은 박공지붕 건물들이 늘어서 있으며 1층에 'Restaurant', 'LA RIVA' 간판이 보인다.
이 지역은 1200년경 베를린의 원래 정착지로 세워졌으며 수세기 동안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심각한 피해 후, 1987년 베를린 창립 75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재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의 크노블라우흐 하우스 박물관에는 1800년대 부유한 베를린 가족의 생활 모습이 당시 가구와 생활용품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시대의 가정생활을 형성한 비더마이어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도보로 쉽게 다닐 수 있으며, 좁은 골목길은 천천히 걸으며 탐험하기 좋습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전통 독일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곳곳에 있는 상점에서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이어가세는 길이 16미터로 베를린 미테에서 가장 짧은 차도이며, 이 구역의 골목들은 거의 중세 시대의 도로 계획을 따라 그려졌습니다. 에프라임 팔레는 서베를린이 보관하던 로코코 양식 외벽 부재를 1982년 동베를린 치안 당국에 넘긴 뒤 1983년부터 1987년 사이 원래 자리에서 약 12미터 떨어진 곳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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