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isee, 독일 티티제노이슈타트의 호수
티티제는 슈바르츠발트 남부에 있는 호수로, 펠트베르크 빙하가 깎아낸 분지가 플라이스토세의 빙퇴석으로 막혀 현재의 호안을 이루었습니다. 면적은 1.07제곱킬로미터, 평균 수심은 20미터, 해발 840미터에 위치합니다. 제바흐가 유입되고 구타흐가 유출되어 부타흐와 상라인으로 이어집니다. 북쪽 기슭에는 티티제노이슈타트 마을이 있습니다.
티티제의 분지는 약 1만 년 전까지 펠트베르크에서 뻗어 있던 빙하가 깎아 만들었고, 그 말단 빙퇴석이 지금도 녹은 물을 막아 호수를 이룬다. 이 호수는 1050년 샤프하우젠의 알러하일리겐 수도원 문서에 티틴제(Titinsee)로 처음 언급되었고, 1111년 자이크 교구의 증서에는 데테제(Dettesee)로 나온다. 1840년 구타흐 강 유출부 근처에서 가공된 응회암 석관 두 기가 발견되었으며, 고고학자 안드레아스 하시스-베르너는 이를 700~900년 사이로 추정했다. 이는 고지 슈바르츠발트가 이전에 생각보다 일찍 정착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름은 로마의 장군 티투스와 관련된 지역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언어학자들은 알레만어에서 유래했다고 봅니다. 여름날에는 가족들이 호숫가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겨울에는 호수 표면이 얼어서 걸을 수 있을 만큼 추워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호숫가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는 약 90분 정도 걸리며, 물가로 내려갈 수 있는 지점이 여러 곳 있습니다. 보트와 물가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비는 여러 곳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1840년 구타흐 강 유출부 언덕 아래에서 가공된 응회암 석관 두 기가 발견되었고, 고고학자 안드레아스 하아지스-베르너는 이를 700년에서 900년 사이로 추정해 첫 천년기 고지 슈바르츠발트가 무인이었다는 통념을 뒤집었다. 호숫가에는 희귀한 물부추속 식물인 Isoëtes echinospora와 Isoëtes lacustris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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