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y's Church, 독일 로스토크에 있는 교회 건물
성 마리아 교회는 치겐마르크트에 자리한 벽돌 고딕 양식의 바실리카이다. 삼랑식 신랑을 트랜셉트가 정확히 중앙에서 가로질러 내부는 중앙집중식 공간의 성격을 지닌다. 바로크식 랜턴을 얹은 서쪽 탑은 86.32미터에 이르며, 원래 계획된 쌍탑은 세워지지 않았다. 신랑은 흰 회벽에 리브 볼트와 첨두 아치로 이루어져 있고, 남쪽 트랜셉트에는 최후의 심판을 그린 높이 26미터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다.
이 자리에는 1232년에 이미 교회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1265년 로스토크의 정착지들이 통합되면서 성 마리아 교회는 주요 본당 교회가 되었고, 1290년경 현재의 삼랑식 바실리카 건설이 시작되어 15세기 중반에 완공되었다. 탑이 현재의 86.32미터 높이가 된 것은 18세기 말 바로크식 랜턴이 올려진 때였다.
이 건물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도시의 루터교 공동체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신자들은 정기 예배를 위해 이곳에 모이고, 방문자들은 내부를 채우는 청동 세례반과 조각된 나무 제단을 보기 위해 옵니다.
교회는 치겐마르크트에 있으며, 노이어 마르크트에서 조금 떨어진 크뢰펠리너 거리와 랑게 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익랑의 남쪽 포털 창은 높이 26미터로, 내부는 교차부 근처가 가장 밝습니다. 건물의 음향이 좋지 않아 설교단이 신랑 중앙에 놓였으므로 중앙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472년에 만들어진 천문 시계가 내부에 서 있으며, 그 톱니바퀴는 중세 기계 장치로 시간, 황도대 별자리, 달의 위상을 보여줍니다. 로스토크 대학교의 학생들은 1419년에 이곳에서 첫 학술식을 거행했으며, 이곳은 북독일 첫 대학의 탄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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