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aus,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르네상스 양식 시청사
시청사는 높이 57미터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로, 연한 크림색 외벽과 회록색 석재 테두리를 갖추고 있다. 중앙부는 계단식 박공지붕으로 솟아 있으며 꼭대기에는 작은 검은 조각상이 있다. 그 아래 네모난 패널에는 노란 바탕에 검은 쌍두독수리가 그려져 있다. 양옆에는 네모난 탑 두 개가 있으며, 각각 녹색 구리 양파 모양 지붕과 금색 첨탑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1층은 반원 아치형 입구를 중심으로 하고 그 위에 난간이 있는 발코니가 있다.
엘리아스 홀은 1385년의 오래된 건물을 대체하기 위해 1615년에서 1624년 사이에 이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완성된 건물은 건축 역사에 전환점을 표시했으며 당시의 혁신적인 구조적 해결책을 보여주었습니다.
황금의 방에는 이 상업 도시의 힘과 부를 반영하는 정교한 천장 그림과 벽 장식이 있습니다. 이 화려한 방들은 한때 시 공무원들의 집회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이 건물이 지역 사회의 정체성에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정문을 지난 1층의 아래 플레츠에서 두 개의 계단으로 위 플레츠에 오를 수 있지만 보통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면적 552제곱미터, 천장 높이 14미터의 황금의 방이 찾아야 할 공간이다. 정면은 라트하우스 광장을 향하며, 맞은편 블록이 1960년대에 철거된 뒤에야 탁 트인 전망이 생겼다.
두 개의 양파 모양 돔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 시의회는 탑이 없는 건물을 원했고 엘리아스 홀은 초석을 놓은 지 3년 뒤인 1618년에야 승인을 받았다. 박공에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주장하는 로마 기원을 상징하는 구리 솔방울 치르벨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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