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morpalais, 독일 포츠담의 신고전주의 궁전
마르모르궁은 포츠담의 노이어 가르텐, 성호 기슭에 있는 정사각형 평면의 붉은 벽돌 궁전으로, 회색과 흰색 실레시아 대리석 장식이 있다. 평평한 지붕 위에는 과일 바구니를 든 푸토가 장식된 원형 벨베데레가 있다. 입구 정면 좌우로는 1층 높이의 곡선 열주 날개가 뻗어 있고, 호수 쪽 테라스 아래에는 사원 폐허 모양의 부엌이 있다.
1787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가 궁전을 의뢰했고 카를 폰 곤타르트와 카를 고트하르트 랑한스가 초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하여 1793년에 골조가 완성되었다. 1797년 미하엘 필리프 보우만이 단층 측면 날개 두 개를 덧붙였으나 국왕은 그해 11월 궁전에서 사망했고 후계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외관만 완성하게 했다. 루트비히 페르디난트 헤세가 1843~1848년에 날개 내부를 마무리했다.
이름은 파사드의 장식 및 구조 요소에 사용된 회색과 흰색의 실레지아 대리석에서 유래했습니다. 국왕의 정부이자 1796년 리히테나우 백작부인이 된 빌헬미네 엔케는 실내 장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위층에서 랑한스는 동양식 캐비닛을 디반이 있는 터키 텐트 방으로 꾸몄습니다.
궁전은 노이어 가르텐의 하일리거 호수 기슭에 서 있으며 공원을 가로질러 걸어서 갈 수 있다. 예전에는 측면 계단이 있는 테라스가 물가까지 이어져 궁정 사람들이 배에 올랐다. 40개 실내 공간은 모두 2006년 4월 14일부터 공개되었고, 외벽 복원은 2009년 가을에 끝났다. 테라스 아래 호숫가에는 반쯤 물에 잠긴 신전 폐허 모양의 옛 궁전 주방이 있다.
별도의 주방 건물은 메인 테라스에서 바라볼 때 고대 사원의 폐허처럼 보이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장난기 어린 건축 개념은 부지에 낭만적인 경관 요소를 추가하는 당시의 유행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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