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z-Jesu-Kirche, 독일 탈레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
헤르츠 예수 성심 교회는 발터 라테나우 거리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로, 1911년부터 파더보른 교구 건축가 아르놀트 귈덴프페니히의 설계로 지어졌다. 보데 강 가까이 남북으로 놓인 회벽 건물은 십자형 예배실과 북쪽 탑을 갖추었으며, 탑의 첨두 아치 계단식 포털 팀파눔에는 만도르라의 그리스도와 천사가 새겨지고 그 위에 장미창이 있다. 남쪽 끝은 세잎 모양의 트리콘코스로 마감된다.
교회는 1899년 에르푸르트의 빌헬름 요제프 나겔의 유산과 1901년 4월 1일 탈레 제철소로부터의 부지 매입으로 건립되었다. 1911년 8월, 오버슈타이거베크의 첫 교회 건축이 건축 감독 당국에 의해 중단된 후 아르놀트 귈덴프페니히의 설계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파더보른의 카를 요제프 슐테 주교가 1913년 6월 10일 축성했다.
이 교회는 예수 성심에 봉헌되었으며 크베들린부르크의 성 마틸다 본당에 속한다. 1911년 크베들린부르크의 페르디난트 뮐러 공방이 만든 제대부 스테인드글라스에는 광부와 제련공의 수호성인 성녀 바르바라, 모본당의 수호성인 마틸다 왕비, 사도 안드레아, 나자렛의 요셉이 그려져 있다.
교회는 보데 강 근처 발터-라테나우 거리 2번지에 있으며 남북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주 출입구와 탑은 북쪽에 있다. 출입구는 첨두 아치 아래의 계단식 포털로, 팀파눔에는 만도라에 든 그리스도가, 그 위에는 둥근 창이 있다. 내부는 소박하므로 성가대석의 1911년 스테인드글라스와 입구 근처의 1967년 부활 창을 눈여겨볼 만하다.
교회의 첫 오르간은 두 개의 수동 건반에 58개 음전을 갖춘 에거트 오르간바우안슈탈트 제작 악기로 교체되었습니다. 주 제단은 2003년 마그데부르크의 성 세바스티안 대성당에서 탈레로 옮겨져 그해 11월 레오 노바크 주교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조각에는 포도나무 가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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