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pferstich-Kabinett Dresden, 독일 드레스덴의 판화 컬렉션
쿠퍼슈티히카비네트는 드레스덴 국립미술컬렉션의 소묘·판화·사진 미술관으로, 2004년부터 드레스덴 성 2층에 자리합니다. 50만 점이 넘는 소장품은 알브레히트 뒤러, 미켈란젤로, 렘브란트에서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게오르크 바젤리츠까지 아우릅니다. 기획전은 석 달마다 바뀌며 한 번에 최대 200점을 선보입니다.
소장품은 1560년경 설립된 베틴 가문의 미술관에서 비롯되어 1720년 판화와 소묘의 독립 미술관이 되었다. 1945년 2월 폭격 전에 대부분은 베젠슈타인 성으로 대피했으나 약 5만 점은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 전후 주요 작품은 소련으로 반출되었고 1950년대 말에 돌아와 알베르티눔에서 전시되었다. 2004년부터 미술관은 드레스덴 왕궁 2층을 사용한다.
이름은 컬렉션의 중심이 되어 온 수세기에 걸친 판화 제작의 전통을 반영합니다. 방문객은 뒤러와 렘브란트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인쇄 기술이 세대를 거쳐 예술적 실천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열람실에서 원본 작품을 볼 수 있으며, 특정 작품을 조사하려면 사전 등록이 권장됩니다. 방문 전에 개관 시간과 방문 지침을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오토 그라이너의 소묘 《벽에 기댄 선 남성 누드의 등》(1892년작, 1894년 구입)이 로스앤젤레스 게티 연구소에서 재발견된 사실이 알려졌다. 연구진은 1900년의 복제 도판, 특징적인 잉크 얼룩, 뒷면의 키릴 문자 기재를 근거로 작품을 확인했다. 게티 연구소는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이를 전시하고 2026년 12월에 반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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