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for prehistory and early history, 독일 미테에 있는 고고학 박물관
베를린 선사박물관은 박물관섬의 노이에스 박물관에 자리하며, 상설 전시는 여러 전시실에 나뉘어 있다. 관람은 루돌프 피르호프 스튜디오에서 시작해 석기·청동기 시대 전시실, 베를린 금모자를 소장한 금의 방, 트로이 유물과 이른바 프리아모스 보물의 은제 그릇을 전시한 슐리만 홀로 이어진다.
소장품은 1830년경 호엔촐레른 가문이 몬비주 궁전에서 유물을 '조국 고대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모은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노이에스 박물관, 1886년 프린츠알브레히트 거리의 민족학 박물관, 1921년 마르틴 그로피우스 바우로 옮겨졌고 1931년 국립 선사·초기사 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1960년부터 샤를로텐부르크 궁전의 랑한스 관에 있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노이에스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이 박물관은 'Multaka – Treffpunkt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방문객을 위한 아랍어·페르시아어 가이드 투어를 운영합니다. 아랍어로 multaka는 만남의 장소를 뜻하며, 이 투어는 난민과 중동에서 온 다른 방문객을 소장품과 연결합니다.
박물관 섬의 노이에스 박물관을 통해 입장하며 여러 기관이 건물을 함께 사용합니다. 전시는 3개 층에 걸친 6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관람 경로를 정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차례로 둘러보세요.
5전시실에서는 스티치나 출토 청동 흉갑이 알프스 지역 할슈타트 시대 유물과 나란히 전시됩니다. 이 갑옷은 오늘날 슬로베니아의 군장 무덤에서 나왔으며 기원전 7세기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대의 온전한 흉갑은 다섯 점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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